신문사소개
키즈팜 인터넷 먹거리지식 플랫폼 ‘키즈팜’

과거 우리는 쌀과 채소 등 농축산물 먹거리를 직접 지어 먹거나 가까운 이웃에게 공급받았습니다. 대다수의 국민이 농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급격한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사람들은 농촌을 떠나 도시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외식산업이 몸집을 불리면서 ‘농’과 ‘식’의 분리가 일어났습니다. 외식산업의 성장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한 유통과정을 살펴보기 어렵게 만들었고 농업과 유통, 음식 판매점 등이 주체가 된 먹거리 분업화가 이뤄지면서 점점 먹거리 정보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우리는 자신이 먹는 먹거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기 힘든 ‘먹거리 정보 비대칭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은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대한 더듬이가 민감합니다. 먹거리 정보 불균형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불안’과 ‘공포’를 심어주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먹는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의 확립은 시대의 화두가 되어 먹거리가 생산 현장인 농업과 소비자의 연결고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먹거리지식 플랫폼 ‘키즈팜’은 이를 해소하고자 창간하였습니다. 본지는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 올바른 먹거리 지식을 생산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탐사보도, 현장보도를 기본으로 아이들이 섭취하는 먹거리에 대한 심층적 접근과 다양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키즈팜’은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보여줄 수 있는 기사를 제공합니다. 농업과 도시, 농촌과 아이를 잇는 가교 역할뿐만 아니라 전문기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저널리즘 등 언론의 최신 트랜드를 도입, 아이들이 있는 가정과 부모, 나아가 국민들에게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알림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