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버섯 수확하며 버섯과 친해져요"
[체험] "버섯 수확하며 버섯과 친해져요"
  • 오영실 기자
  • 승인 2019.09.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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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초등학생 대상 '버섯 체험학습' 열어
버섯체험교육을 참가한 삼리초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_경기도청
버섯체험교육을 참가한 삼리초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_경기도청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가 지난 11일, 18일 2회에 걸쳐 곤지암 삼리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버섯이 자라는 현장을 보여주고, 직접 수확 및 체험할 수 있는 현장체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삼리초와 버섯연구소가 2012년 맺은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험은 버섯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버섯을 직접 수확하여 가져가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기회 등을 제공해 아이들의 버섯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호기심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연간 150여 명씩 삼리초에서만 지금까지 약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버섯이 위치하는 생태계, 버섯의 역할과 종류 등을 공부하고, 다양한 버섯의 생육을 관찰하며, 버섯균을 직접 접종하고 수확하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버섯연구소 정구현 소장은 “버섯현장체험은 아이들의 버섯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아이들이 버섯과 친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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