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남 홍성군 도축장 ASF 의심축 음성 판정
[속보]충남 홍성군 도축장 ASF 의심축 음성 판정
  • 정재임 기자
  • 승인 2019.09.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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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홍성군 도축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이 ASF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9일 충남 홍성군 광천면에 소재한 도축장에서 신고한 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해당 소식을 접하고 충남지역을 방어한 것에 대해 일단 안심하는 분위기다. 충남지역은 국내 최대 양돈장이 몰려있는 곳으로 국내 돼지 생산의 20%를 책임지고 있어서다. 하지만 당국은 ASF가 한강 이남지역으로 확산을 막는데 더욱 고삐를 당기고 있으며 방역에 투입된 공무원과 축산 관계자 등 독려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역 관계자는 "축산 농가 및 관계자에 대해 소독 등 방역조치 이행과 의심축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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