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이색경험..."우유는 이렇게 짜는거야"
아이들에게 이색경험..."우유는 이렇게 짜는거야"
  • 정재임 기자
  • 승인 2019.04.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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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 2019 도심 속 목장 나들이 개최
함평나비축제 중 5월 3~5일 3일간 진행
우유 효능·활용법 소개 등 부대행사 마련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 포스터(제공=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 포스터(제공=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아이들이 직접 우유를 짜보고 우유와 친근감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축제가 개최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기간 중,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함평나비대축제 생태학습장 내 동물농장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장을 도심으로 옮겨온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생생한 목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우유에 대한 친근감 형성과 올바른 정보 제공을, 어른들에게는 우유 효능 및 활용법 소개 등을 통한 소비 촉진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도심 속 목장나들이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전국 도 단위별로 8회씩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5월 3일 함평을 시작으로 청주(무심천체육공원, 5월 11일~12일),  천안(천안삼거리공원, 5월 25일~26일), 화성(동탄여울공원, 6월 1일~2일)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오는 6월 1일에는 세계우유의 날을 맞이해 화성시와 함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심속목장나들이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은 총 4개의 주제로 마련되며, 우유와 관련된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목장체험, 우유활용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젖소의 사육 과정과 국산 흰 우유의 우수성 및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체험형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선착순 입장으로 현장 상황에 따라 입장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우유 재미를 외치다 : K-milk 카페테리아, K-milk를 잡아라
▲우유 가치를 외치다 : 우유 이야기, 송아지 우유 주기, 육성우 건초 주기, 엄마젖소 손 착유
▲우유 다양성을 외치다 : 우유비누 만들기, 우유 탄탄면 만들기, 우유 핫케이크 만들기, 우유 빙수&라떼 만들기
▲우유 사랑을 외치다 : 디지털 밀크 터치스쿨, K-milk&깨끗한 목장 홍보관, K-milk 행운의 캡슐, 우유 어린이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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