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농부들의 김치 담그는 날
꼬마농부들의 김치 담그는 날
  • 오영실 기자
  • 승인 2019.11.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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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교육텃밭서 재배한 배추로 김치 만들어
김장김치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
김장 행사에 참여한 꼬마농부들과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_경기도청
김장 행사에 참여한 꼬마농부들과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_경기도청

 

지난 7일과 8일 이틀 간 꼬마농부들이 경기도 광교 교육텃밭에 모여 직접 재배한 배추를 가지고 김장을 했다.  

이번 김장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시공사가 지난 2016년부터 함께 조성해 운영 중인 ‘광교 꼬마농부 교육텃밭’에서 생산된 배추로 꼬마농부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담은 김장김치를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나누는 연례행사다.

행사에는 광교교육 텃밭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3개 어린이집 원생 480여명과 경기도시공사와 유통진흥원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꼬마농부들이 참여해 담은 김치 400Kg은 수원시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강위원 원장은 “광교 교육텃밭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업과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알게 하는 유아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우리 농산물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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