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학부모 대상 식생활 체험교육 실시
김포시, 학부모 대상 식생활 체험교육 실시
  • 오영실 기자
  • 승인 2019.11.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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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모니터링단 학부모 대상
김포 콩을 이용한 두부만들기 체험도 진행
'학부모 식생활 체험교육'에 참가한 김포시 학교급식 모니터링단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_김포시청
'학부모 식생활 체험교육'에 참가한 김포시 학교급식 모니터링단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_김포시청

김포시가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학부모 대상 식생활 체험교육을 지난 25일과 28일 2회에 걸쳐 동을산리에 위치한 ‘달뫼마을 사람들’ 체험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포시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김포 콩 바로 알기', '김포 콩을 이용한 두부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무쇠 솥을 이용해 옛날 방식 그대로 두부를 만들고, 직접 완성한 두부를 이용한 신선한 두부 샐러드를 맛보기도 했다.

이번 교육이 진행 된 체험센터는 김포시 마을기업 1호인 ‘달뫼마을 사람들’에서 운영하는 체험장으로, 올해 신규 개관해 마을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꾸려가는 곳이다. 이번 체험 교육에서도 마을 어르신 두 분과 청년이 함께 진행을 맡아 교육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지만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꾸려가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김포 콩을 사용한 두부를 만들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식생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우리시에 물류센터가 설립돼 하루 빨리 관내에서 가공된 맛있고 건강한 두부가 학교급식에 공급 될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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