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서 세균 검출 '섭취 주위'
빵에서 세균 검출 '섭취 주위'
  • 정재임 기자
  • 승인 2019.06.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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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포도상구균 케이크 회수조치
세균이 검출된 케이크 모습.(사진제공=식약처)
세균이 검출된 케이크 모습.(사진제공=식약처)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으로 알려진 황색포도상구균이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케이크에서 검출돼 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식품가공업체 ㈜제이에프앤비가 제조한 ‘프렌즈 떠먹는 케이크(라이언)’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는 한편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포도상구균은 식중독뿐만 아니라 화농성질환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다음으로 식중독을 많이 일으키는 세균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9년 10월 22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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